내돈내산) 좀 벌레 없애기 2탄. 자나 깨나 안심 숙면 배리어 진드기 시트

 

이번 포스팅은 좀 벌레 없애기 2탄!

 

자나 깨나 안심 숙면

 

'배리어 진드기 시트'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편백수도 좋지만 좀 더 직접적인

효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을 보다가,

 

자나 깨나 안심 숙면 

배리어 진드기 시트를 발견했습니다.

 

 

침대 위를 좀 벌레가 기어 다닐 수도 

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찝찝해서

 

침대에 또 하나의 방어막을

설치하기로 결정!

 

 

 

 

내돈내산으로 직접 설지한

진드기 시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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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성분

D-페노트린 : 주로 벼룩과 진드기를 죽이는 데 사용되는 물질입니다. 대부분 진드기 시트는 이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.  벌레의 모든 근육을 수축시키고 신경을 마비시켜 죽게 만드는데요? 그렇기에 인체에 직접적으로 닿지 않게 잘 제작된 시트를 사야 합니다.

 

 

2. 자나 깨나 안심 숙면 배리어 진드기 시트 특징

:  PU코팅 시트가 새롭게 업그레이드가 되었다고 하는데요. PU코팅은 원단에 PU(폴리우레탄)를  얇게  코팅하여  침수막을  만드는 가공법으로 방수기능을 높여고, 마찰에 강해진다고 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1)  안심 사용

: PU코팅의 보호막 역할로 퇴치제가 아래로만 작용해 피부에 닿지 않습니다. 페노트린 성분이 몸에 닿지 않게 하여 혹시 모를 걱정을 덜어 줍니다.

 

2) 강력한 장벽 역할

: 시트 안으로 유인된 진드기는 부직포에 갇혀 빠져나갈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. 

 

3) 편안한 사용감

: 1mm의 슬림한 시트로 침대 커버 밑에 깔아도 이물감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. 파스 정도의 두께와 재질입니다.

 

 

3. 구성과 가격

1) 구성 : 1개 안에 6개의 시트가 들어 있습니다.

 

킹 사이즈 침대를 사용하고 있는데요, 부족한 것보다 남는 게 낫다는 주의인 저는 교차하는 방식으로 6개를 설치하였습니다.

 

2) 가격 : 1개 당(6p) 6,000원 정도 합니다. 

 

 

 

 

4. 사용 방법

1) 침대에 사용 시

 

-  침대 커버 아래, 매트리스 위쪽에 적당한 간격을 두고 깔아줍니다.

 

- 인쇄면이 위로 향하도록 하여 깔아줍니다. 진드기 커버가 직접 몸이 닿지 않게 커버나, 패드를 깔아 덮어줍니다.

 

- 3,4개 월 뒤 교체 해 줍니다. 패드에 설치한 날짜를 적을 수 있게 인쇄가 되어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2) 소파, 카펫, 매트리스 등에 사용 시

 

- 침대와 같습니다. 아래에 깔고 커버로 덮고 사용하기!

 

 

 

 

5. 후기

피톤치드 편백수와 함께 진드기 시트도 사용해서 그런지 좀 벌레는 9월인 현재 그 이후로 한 마리도 보지 못했습니다. 날이 더워져서 에어컨을 켜고 있었고, 비가 많이 와서 제습기도 틀어 줬던 게 효과가 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. 이불을 자주 빨아도 몸이 간지러운 것 같을 때, 침대 주변으로 이상한 벌레들이 꼬일 때 자나 깨나 안심숙면 배리어 진드기 시트와 편백수를 함께 사용해 보세요. 기분으로든 실제로든 벌레가 안 보입니다!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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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자나깨나 안심숙면 배리어 진드기 시트와 함께 피톤치드 편백수에 대해서도 알아보세요.

 

https://blogg.en-cyclopedia.com/7

내돈내산) 좀 벌레 없애기. 살림백서 피톤치드 편백수 추천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