체크 카드 추천 : 토스 뱅크 카드 혜택 총 정리

 

 

저는 원래 케이뱅크 카드나,

카카오 뱅크 카드를 주로 이용했었습니다.

하지만 요즘은 토스 뱅크 카드를 사용합니다.

 

 

 

 

왜냐? 혜택을 매일 눈으로 확인할 수 있고,

하루 3,500원까지 즉시 캐시백을 해주는

[캐시백] 시스템이 아주 맘에 들기 때문입니다.

편의점, 대중교통 등 많은 부분에서

매일 100원에서 500원까지 캐시백 혜택을

받을 수 있는데요?

 

 

 

아래 포스팅에서 자세한 내용을

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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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에피소드 3 : 2022.07.01~ 2023.02.28]

 

현재 진행되고 있는 캐시백은 혜택 영역마다 하루에 한 번 즉시 캐시백을 받아 최대 3,500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.

 

 

- 건당 1만 원 미만 결제 : 100원

 

- 건당 1만원 이상 결제 : 500원

 

 

* 혜택 가맹점

 

1. 편의점

 

: CU, GS25

 

 

2. 커피 전문점

 

: 스타벅스, 이디야, 투썸플레이스, 커피빈, 폴바셋, 블루보틀, 할리스, 엔제리너스, 파스쿠지, 탐앤탐스

 

3. 패스트푸드

 

: 맥도널드, 버거킹, 롯데리아, 맘스터치, 셰이크쉑

 

4. 택시

 

: 일반 택시 현장 결제, 카카오 택시, 타다, UT, 마카롱

: 대상 가맹점 앱(카카오 택시, 타다, UT, 마카롱), 현장 결제 시 제공

 

5. 대중교통

 

:후불 교통카드로 탈 수 있는 버스, 지하철

(시내버스, 마을버스, 광역버스, 지하철, 공항철도, 공항버스)

 

6. 영화관

 

: CGV, 롯데시네마, 메가박스

: 직영 홈페이지 및 앱, 현장 결제시 제공

 

7. 디저트

 

: 배스킨라빈스, 던킨 도너츠

 

8. 해외결제

 

: 무제한 3% 캐시백

 

: 해외 ATM 현금 인출 수수료 $3 면제

 

 

 

* 캐시백 지급 방법

 

1. 현금으로 지급

 

- 1만 원 미만 : 100원

 

- 1만 원 이상 : 500원

 

 

2. 해외 주식으로 받기

 

- 5천 원 이상 쓸 때마다 100원으로 내가 받고 싶은 주식을 선택하여 받을 수 있습니다.

: 애플, 나이키, 코카콜라, 테슬라, 아마존, 넷플릭스, 마이크로 소프트 등

 

- 5천 원보다 덜 써도 1% 현금 캐시백

 

 

*  캐시백 제공 시점

 

1. 일반결제

 

- 결제 즉시 토스 뱅크 어플 알림으로 알 수 있습니다.

 

2. 대중교통

 

-  사용 내역이 은행에 접수될 때 즉, 사용 1~5일 후 캐시백

 

- 공휴일등으로 인해 여러 날짜 사용 내역이 한 번에 접수되면(ex:명절) 캐시백을 한꺼번에 받을 수 있습니다.

 

- 후불 교통 이용가능 금액은 1일~말일 기준 월 최대 30만 원입니다.

 

 

* 캐시백 제외대상 및 유의사항

 

- 100원 초과 결제 건에 대해서만 캐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.

 

- 각 캐시백 영역별 1일 1회, 최초 건만 캐시백이 제공됩니다.

ex) 아침에 cu에서 5,000원 결제 캐시백 100원을 받았다면, 오후에 GS에서 11,000원 결제한 캐쉬백 500원은 받을 수 없습니다.

 

- 캐쉬백 받은 결제 건이 취소되면, 계좌에서 돈이 출금됩니다. 같은 영역에서 같은 날 캐시백을 받고자 할 때에는 먼저 결제된 건의 취소가 완료된 후 결제해야 캐시백 받을 수 있습니다.

 

- 간편 결제를 통해 결제 시 캐시백 제공 안될 수 있습니다.(네이버 페이, 카카오 페이 등)

 

-  각종 수수료, 이자, 상품권/기프트 카드/선불카드 구입 및 충전, 현금 인출, 연체료는 캐시백 제외 대상입니다.

 

- 백화점/할인점/아울렛/쇼핑몰/공항/호텔/리조트/철도역사/푸드코트 등에 입점한 임대매장도 제외됩니다.

 

- 시외버스 및 고속버스는 제외됩니다.

 

- 오프라인 현장 결제 건만 캐시백이 제공되고, 배달앱 등 온라인 주문 건은 캐시백 되지 않습니다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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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왕 쓸 체크카드,

혜택 좋은 카드를 찾아서 사용해 보세요.

 

티끌 모아 티끌이라고 하지만,

그래도 1,200원 내고 타던 버스를

1,100원 내고 타는 기분이 참 좋답니다.